사무용 PC 계산기
엑셀·워드·인터넷 창을 몇 개 띄워 두는지 단추로 고르면 램·CPU·그래픽·SSD가 나옵니다. 지금 PC로 한 번 재면 더 정확해집니다.
램 16GB · 저장장치 SSD 512GB · 그래픽카드 따로 사지 않아도 됩니다
- 램
- 16GB픽스펙 판단(가정값) — 윈도우 11 4GB + 오피스 4GB(공식 최소) + 창 4~9개를 함께 띄움
- CPU
- 요즘 파는 것 아무거나공식 최소는 1.6GHz 2코어입니다(마이크로소프트 365). 요즘 파는 CPU는 모두 넘습니다
- 그래픽
- CPU 내장 그래픽오피스 공식 요구는 DirectX 9입니다. 요즘 인텔 내장 그래픽은 DirectX 12를 지원합니다(인텔 ARK). 단, 이름 끝에 F가 붙은 인텔 CPU(예: i5-14400F)는 내장 그래픽이 없어 그래픽카드가 따로 있어야 화면이 나옵니다
- 저장장치
- SSD 512GB윈도우 11 64GB + 오피스 4GB(공식) + 내 파일 250GB(가정값) = 318GB, 파는 크기로 올림
고른 사양이 실제 제품에서 맞는지는 사양 판정기에서 확인 →
질문 답은 픽스펙이 정한 기준입니다. 같은 "창 10개"라도 사진이 든 PPT와 빈 메모장은 무게가 다릅니다. 바꾸려는 PC가 있으면 위의 "더 정확하게"로 한 번 재 보세요. 그 값이 질문 답보다 정확합니다.
오피스 공식 사양 "램 4GB"는 창 하나일 때의 값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공식 시스템 요구 사항은 1.6GHz 2코어 CPU, 램 4GB, 저장 공간 4GB, DirectX 9 그래픽입니다. 윈도우 11도 램 4GB와 저장 공간 64GB를 최소로 적습니다. 두 값을 그대로 더하면 램 8GB가 나오고, 이 계산기의 바닥도 거기서 시작합니다.
그런데 사무용 PC를 느리게 만드는 것은 엑셀 한 개의 무게가 아닙니다. 엑셀 파일 세 개, 워드 두 개, 회사 메신저, 인터넷 탭 열 개를 한꺼번에 띄워 둔 채 일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공식 사양은 프로그램 하나가 돌 수 있는 바닥을 적은 것이라, 몇 개를 같이 띄우는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프로그램 이름 대신 띄워 두는 창의 수를 묻습니다.
문서 작업에서 먼저 모자라는 것은 램입니다
메모리는 띄워 둔 창마다 자리를 차지합니다. 창을 닫기 전까지는 자리를 돌려주지 않아서, 창이 늘수록 쌓입니다. 자리가 모자라면 윈도우는 저장장치를 메모리처럼 빌려 쓰는데, 저장장치는 메모리보다 훨씬 느려 창을 바꿀 때마다 멈칫하는 느낌이 납니다. 사무용 PC가 "처음엔 빨랐는데 오후만 되면 느려진다"는 말을 듣는 흔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CPU는 사정이 다릅니다. 문서를 고치는 동안 CPU는 대부분 쉬고 있어서, 요즘 파는 CPU라면 공식 최소인 1.6GHz 2코어를 모두 넘습니다. 예외는 수만 줄짜리 엑셀에서 함수를 다시 계산하거나 피벗을 만드는 경우로, 이때는 코어가 많은 쪽이 기다리는 시간이 짧아질 수 있어 계산기가 6코어 이상을 권합니다. 이 부분은 공식 값이 아니라 픽스펙의 판단이라 화면에도 그렇게 적었습니다.
질문 세 개의 답을 램으로 바꾸는 규칙
바닥은 8GB입니다. 창을 4개 이상 띄우면 16GB로 한 칸 올립니다. 10개 이상을 띄우면서 문서와 인터넷을 함께 쓰면 한 칸 더 올려 32GB가 됩니다. 수만 줄 엑셀이나 사진이 많은 PPT를 다루면 한 칸을 더하고, 화상회의를 문서와 같이 띄우면 최소 16GB로 둡니다. 32GB 위로는 올리지 않습니다. 그 이상이 필요한 일은 사무라기보다 다른 작업이라, 질문으로 짐작하기보다 재서 정하는 편이 맞기 때문입니다.
이 규칙은 정답표가 아니라 픽스펙이 정한 기준입니다. 같은 "창 10개"라도 사진이 잔뜩 든 발표 자료와 빈 메모장은 무게가 크게 다릅니다. 그래서 더 정확한 길을 하나 더 열어 두었습니다.
작업 관리자 숫자 하나로 재는 법
지금 쓰는 PC를 바꾸려는 경우라면, 평소처럼 일하는 창을 다 띄운 채로 Ctrl + Shift + Esc를 누릅니다. 작업 관리자가 열리면 성능에서메모리를 고르고, 사용 중이라고 적힌 숫자를 계산기의 "더 정확하게" 칸에 넣습니다. 여기에 여유를 더해 파는 크기로 올린 값이 답이 됩니다. 여유는 몇 년 쓸 PC라면 30%를 권합니다. 프로그램은 판이 오를 때마다 조금씩 무거워지기 때문입니다.
오른쪽 위에 적힌 전체 메모리 크기도 함께 넣으면 한 가지를 더 봅니다. 지금 PC가 이미 85% 넘게 차 있으면, 윈도우가 메모리를 눌러 담고 저장장치로 밀어내는 중이라 "사용 중" 숫자가 실제로 필요한 양보다 작게 찍힙니다. 그럴 때는 얼마나 더 필요한지 지금 PC로는 알 수 없어서, 적어도 지금 크기보다는 큰 것을 답합니다.
그래픽카드는 따로 사지 않아도 됩니다 — F가 붙은 CPU만 조심
오피스가 그래픽에 바라는 것은 DirectX 9입니다. 요즘 인텔 CPU의 내장 그래픽은 DirectX 12를 지원한다고 인텔 공식 규격(ARK)에 적혀 있어 문서와 인터넷, 유튜브에는 충분합니다. 그래픽카드를 빼면 값과 소음, 전기가 함께 줄어듭니다.
한 가지는 꼭 확인하세요. 인텔 CPU 중 이름 끝에 F가 붙은 것(예: i5-14400F)은 내장 그래픽이 없습니다. 이런 CPU로 PC를 맞추면 그래픽카드 없이는 화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매장에서 사무용이라며 F 모델에 저가 그래픽카드를 붙여 권한다면, F가 없는 모델로 바꾸는 것도 방법입니다.
SSD 용량은 내 파일이 정합니다
윈도우 11 공식 최소 64GB와 오피스 4GB를 더하면 68GB입니다. 여기에 사진·영상·문서 같은 내 파일 자리를 더해 파는 크기로 올립니다. 내 파일 크기는 사람마다 달라 기본값을 250GB로 두고 바꿀 수 있게 했습니다. 지금 PC의 문서·사진 폴더 크기를 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사무용이라도 저장장치는 SSD를 권합니다. 같은 PC라도 하드디스크에 윈도우를 깔면 켜는 데와 파일을 여는 데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립니다.
부모님 PC를 대신 고를 때
부모님이 쓰실 PC라면 질문 세 개를 부모님께 여쭤보고 대신 눌러 드리면 됩니다. "인터넷 창을 몇 개씩 띄워 두세요?"보다 "유튜브 보면서 다른 것도 같이 여세요?" 처럼 바꿔 물으면 답하기 쉽습니다. 고른 사양으로 실제 제품이 맞는지는 사양 판정기에 CPU와 그래픽 이름을 넣어 확인하고, 사무 말고 게임이나 사진 편집도 하신다면 사양 설계기에서 함께 골라 보세요.
다른 계산기
- 사양 판정기
게임·프로그램 공식 사양에 내 PC를 견줘 부적합·적합·우수를 가르고 모자란 부품을 짚습니다.
- 사양 설계기
게임·프로그램만 고르면 최소·권장·여유 구성을 뽑고, 여유율에 따라 부품을 바꿉니다.
- USB 속도 계산기
헷갈리는 USB 이름을 속도로 정리하고 무엇이 병목인지, 백업 시간이 얼마인지 냅니다.
- 이미지 용량 계산기
무압축 용량과 편집 중 메모리 크기를 내고, 내 파일의 압축 배수를 역산합니다.
- 타임코드 계산기
타임코드와 프레임 수를 바꾸고, 시계와 얼마나 어긋나는지 함께 냅니다.
- 책상 너비 계산기
모니터 대수별로 필요한 책상 너비와 깊이를 내고 지금 책상과 견줍니다.
- 타자 속도 계산기
친 글에서 글자당 타수를 직접 세어 타수·CPM·WPM을 한 번에 냅니다.
- 전기요금 계산기
누진 구간을 쪼개 청구금액을 내고, 1kWh 더 쓸 때의 비용을 함께 냅니다.
- 배터리 계산기
내 기기의 실제 소비 전력을 역산해 남은 시간과 충전 시간을 냅니다.
- 주사율 계산기
한 프레임의 시간과 60Hz와의 차이, 프레임이 고르게 나뉘는지를 냅니다.
- 인화 크기 계산기
인화지별로 필요한 픽셀과 실제 밀도, 비율이 달라 잘리는 양을 함께 냅니다.
- 영상 용량 계산기
내 기기의 실제 비트레이트를 역산해 촬영 용량과 카드별 촬영 시간을 냅니다.
- 화면 비율 계산기
비율을 지키며 크기를 바꾸고, 다른 비율에 맞출 때 생기는 여백과 잘림을 냅니다.
- 모니터 크기 계산기
인치와 해상도를 넣으면 실제 가로세로 길이, PPI, 두 모니터의 넓이 차이가 나옵니다.
- 저장공간 계산기
표기 용량과 윈도우가 보여주는 용량의 차이, 그리고 내 파일에 필요한 용량을 냅니다.
- 다운로드 시간 계산기
회선 속도와 파일 크기를 넣으면 걸리는 시간이 나오고, 회선끼리 바로 견줍니다.
- 두 PC 비교
지금 PC와 사려는 PC를 같은 게임으로 나란히 판정해, 새 PC가 무엇을 푸는지 색으로 보여 줍니다.
계산이 끝나면
숫자가 정해졌으면 PC가 할 일을 감당하는지 볼 차례입니다. 부품을 넣고 게임이나 프로그램을 고르면 공식 사양에 견줘 모자란 곳과 넘치는 곳을 짚어 드립니다.